농촌진흥청은 '로봇착유기'를 시험 운영한 결과 젖소 1마리당 산유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농진청은 2022년 신기술 시범 사업으로 충남 논산과 서산, 경기 이천에 로봇착유기 3대를 설치해 운영했다.
그 결과 로봇착유기 설치 전과 비교해 젖소 1마리당 산유량이 증가하는 결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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