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3연패 달성을 위한 마지막 퍼즐을 맞춘다.
7일 밤 9시(한국시각)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항저우 스포츠파크 스타디움에서 일본을 상대로 대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일본전에서 승리하면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정상에 서는 기록을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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