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영 신화' 이호준 "금메달 넘어 아시아 신기록 도전했고 해냈다" [AG 단독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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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영 신화' 이호준 "금메달 넘어 아시아 신기록 도전했고 해냈다" [AG 단독인터뷰①]

이호준은 양재훈(강원도청), 김우민, 황선우와 남자 계영 800m 결승에 출전해 7분01초73을 기록, 한국 수영 사상 첫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챙겼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고 밝혔다.그는 "하지만 그런 생각으로 훈련하면 방심할 수 있어 선수들 모두 '우린 아직 부족하다.

이번 대회 전까지 한국 수영은 해당 종목서 동메달만 3개(2002년 부산·2006년 도하·2010년 광저우)를 챙겼으나 항저우에선 일본을 누르고 은빛 물살을 가르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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