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양궁 남녀 단체전 13년 만에 싹쓸이…주짓수 구본철 금메달(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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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양궁 남녀 단체전 13년 만에 싹쓸이…주짓수 구본철 금메달(종합2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회를 이틀 남기고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메달 추가에 속도를 냈다.

임시현(한국체대), 안산(광주여대), 최미선(광주은행)으로 팀을 꾸린 한국 여자 양궁대표팀은 6일 오전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세트 점수 5-3(58-58 55-53 55-56 57-54)으로 제압했다.

주짓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당시 한국은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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