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시대' 김원준이 "내가 원조 오디션 스타"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MBN '오빠시대' 제작발표회에서 김원준은 "심사 기준은 다음 무대가 궁금하다, 또 보고싶다는 느낌표가 생기면 버튼을 누른다"라면서 "내가 원년 오디션 출신 가수다 보니 남 이야기 같지 않다"라고 했다.
'오빠시대'는 8090 시절의 감동과 설렘을 전해줄 오빠 발굴 타임슬립 오디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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