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쌀 생산량이 1년 전보다 2.1% 감소한 368만4000톤으로 전망됐다.
(자료=통계청 제공) 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쌀 예상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쌀 예상 생산량은 368만4000톤으로 지난해 376만4000톤보다 2.1%(8만톤) 줄어드는 것으로 관측됐다.
쌀 재배 면적은 지난해 72만7000㏊에서 올해 70만8000㏊로 2.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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