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진성, NC 에릭 페디, 삼성 데이비드 뷰캐넌, 두산 정철원(이상 투수), SSG 한유섬, LG 홍창기, KIA 김선빈(이상 야수)이 후보로 선정돼 9월 MVP를 노린다.
5경기에 등판해 3승을 거둬 다승 공동 1위, 32⅔이닝, 평균자책점 1.10으로 각각 3위에 올랐다\ 뷰캐넌은 9월 9일 잠실 두산 더블헤더 1차전에서 시즌 10승을 달성하며 역대 31번째 4시즌 연속 10승을 기록했다.
2020시즌 KBO 리그 데뷔 후 줄곧 10승-3점대 이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뷰캐넌은 이번 시즌에도 5일까지 12승-평균자책점 2.51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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