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이 새 대표이사로 이준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박경귀, 이하 충남아산)이 지난 5일(목)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사회를 통해 이준일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알렸다.
이준일 신임 대표이사는 충청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전국버스공제조합 충남지부 지부장, 삼안여객 대표이사, 온양교통 대표이사, 아산시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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