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막고, 이야기 말라"던 '전과자' 제작진, 갑질 논란에 사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학생 막고, 이야기 말라"던 '전과자' 제작진, 갑질 논란에 사과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 제작진 측이 갑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제작진은 6일 유튜브 채널 'ootb STUDIO'를 통해 "제작진으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전과자'를 촬영하면서 대학 내 수업 참여 및 학교 시설 이용 시 학생분들께 불편함을 드리지 않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번 고려대 촬영 시 학생분들과 동일한 공간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통행 및 학교 이용에 불편함을 드려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류타임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