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줌] ‘비인기 종목은 만들어진다?’...'부익부 빈익빈' TV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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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줌] ‘비인기 종목은 만들어진다?’...'부익부 빈익빈' TV중계

시청자들은 "육상은 메달도 중요하지만, 기록도 중요한 경기인데 어떻게 방송을 끊냐", "비인기 종목은 만들어지는 거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중계방송을 보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한 비인기종목의 경우 경기 일정조차 업데이트되지 않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40개 종목, 금메달 482개이 걸려 있었지만 중계 종목은 소수 인기 종목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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