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헬스는 롯데헬스케어가 지난달 18일 출시한 헬스케어 플랫폼 ‘캐즐’의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전담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분율 크기와 관계없이 롯데헬스케어와 테라젠바이오의 공동경영 체제는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유전자 분석 외에도 향후 추진 예정인 마이크로바이옴 검사 기반의 맞춤형 체중 관리 서비스를 위해 테라젠바이오의 전문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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