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이 열리는 7일 저녁 홍대 거리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의 우승을 기원하는 응원전이 펼쳐진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7일 오후 8시30분 홍대 레드로드 R6에서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 거리 응원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마포구는 홍대 레드로드 R6 특설무대에 400인치 대형 모니터를 설치해 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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