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쿠라시 정준용 꺾고 은메달 딴 테예노프, 도핑테스트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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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쿠라시 정준용 꺾고 은메달 딴 테예노프, 도핑테스트 적발

우즈베키스탄 전통 무술인 쿠라시(Kurash) 남자 90㎏ 초과급에서 한국의 정준용을 꺾고 결승에 올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딴 테옌 테예노프(투르크메니스탄)가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동메달리스트 정준용이 2위로 승격될 가능성도 커졌다.

도핑 검사를 담당하는 독립기구 국제검사기구(ITA)는 5일(현지시간) "테예노프의 소변 샘플에서 금지약물인 단백동화(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성분이 검출됐다"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중 처음으로 도핑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선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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