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왜 이러나' 뎀벨레 등 4명 무더기 징계…상대팀 선수 가족 모욕
PSG 소속 선수 4멍이 승리를 거둔 후 모욕적인 노래를 불러 1경기 징계를 받았기 때문이다.
PSG 팬들은 마르세유와의 2023/24 프랑스 리그앙 6라운드 경기서 마르세유 선수들에게 동성애 혐오적인 가사가 담긴 노래를 부른 바 있다.
지난 2019년 바르셀로나가 일본에서 친선경기를 가질 무렵 당시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던 뎀벨레는 앙투안 그리즈만과 일본의 한 호텔 방에서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내뱉는 영상이 2021년 뒤늦게 공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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