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다.
김동주는 "원래 제구가 안 좋은 타입이 아닌데 마음대로 되지 않아 힘들었다.많이 답답했다"며 "점점 경기력이 나빠져 무엇이 문제인지 고민했다.2군에서 계속 선발로 준비했어도 꾸준히 5일턴으로 로테이션을 도는 것은 처음이라 그랬던 것 같기도 하다.솔직히 그냥 못했다"고 돌아봤다.
지난달 1일 첫 퓨처스리그 등판서 NC를 만나 3이닝 10피안타 8실점으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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