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는 가상인간 ‘와이티(YT)’와 손잡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상 상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마트24가 선보이는 첫 번째 가상 상품은 ‘강아지 몰래 먹는 점보껌’이다.
이마트24는 이번 가상 상품 출시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상에서 고객들이 기발한 가상 상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자신이 생각하는 가상의 상품을 제안하기도 하면서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가는 소통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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