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한국과의 4강전에서 위험한 태클을 반복하며 퇴장당했던 아둘라우프 부리예프가 개인 SNS에서는 한국에 대한 추억까지 남겨뒀다.
엄원상이 실려나갔다는 소식까지 전해지자, 우즈베키스탄의 격한 축구에 대한 한국 팬들의 비난도 쏟아졌다.
우즈벡의 깡패축구에 비난이 쏟아지는 가운데 퇴장당한 부리예프의 SNS에는 다소 어색한 태극기가 등장해 한국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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