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통산 4번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 수상을 노린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워 9월 4경기를 3승 1무, 무패로 장식했다.
EPL 사무국은 손흥민에 대해 "9월에 새롭게 주어진 최전방 스트라이커 역할을 뛰어나게 수행했다.손흥민의 6골은 토트넘의 9월 무패 행진과 2위 유지를 도왔다.선두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차는 단 1점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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