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일정을 모두 마친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한국으로 온다.
배지환은 팀내 도루 부문 1위에 올랐고 특히 빠른 발과 2루수와 중견수를 포함해 내, 외야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을 선보였다.
배지환도 귀국 후 휴식을 취한 뒤 개인 훈련을 시작하며 내년 시즌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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