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의 한 관계자는 두 정상의 대면 가능성이 꽤 높다면서 "우리는 그와 관련한 절차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외교가에서는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의 회담이 개최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양국 정상이 대면하는 것은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이후 처음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