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반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미소정보기술이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에서 수행하는 초소형 위성의 운용 지원을 위한 지상 SW플랫폼 기술개발지원 사업부문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제는 초소형 위성에 대응하는 송ㆍ수신 프로토콜 범용 인터페이스 개발 및 클라우드 서비스 연동, 위성 상태 및 환경 모니터링 및 고장탐지기술, 통합관제, AI기반 위성 영상데이터분석등 우주산업에 민간기업 진출 및 초소형 위성 제작하는 교육기관 지원이다.
미소정보기술 안동욱 대표이사는“빅데이터플랫폼 스마트빅기술이 우주항공분야에도 활용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클라우드와 AI기반해 기지국 운용 및 관제, 위성데이터분석등 빅데이터를 잘 다루는 기업이 잘 할 수 있는 영역이라며 위성의 다양한 영상데이터분석을 통해 민간기업의 사업활성화를 적극 지원하며 부가가치를 높여 대한민국이 우주깅국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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