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펙트럼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종찬이 여성의 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피소됐다.
매체에 따르면 박종찬은 지난 7월 SNS를 통해 알게 된 비연예인 20대 여성 A 씨와 자택에서 술을 마시다 술에 취해 잠든 A 씨의 나체를 몰래 촬영했다.
박종찬이 나온 홍보 영상도 비공개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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