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데블스 플랜'='오징어 게임' 현실판…내 자신 추잡해져" (라디오쇼)[종합]

곽튜브가 데블스 플랜에 관해 얘기했다.

'데블스 플랜'이 '오징어 게임' 현실판 같다는 반응이 보이자, 곽튜브는 "아무래도 감정 변화가 너무 많다 보니까 (오징어 게임처럼) 저희도 갈등이 되게 많습니다"라며 인정하기도 했다.

박명수가 "('데블스 플랜'에서) 울었다는데"라며 질문하자, 곽튜브는 "아직 방송이 되진 않았는데 예고편에 나왔다, 제가 거의 오열을 했다"고 인정했다.그는 지금까지 공개된 회차에서는 한 번도 운 적이 없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