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준결승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은 대한민국을 상대로 무모한 비매너 경기를 펼쳤다.
당시 대한민국 대표팀 수비수였던 심상민은 경기 막판 우즈베키스탄 공격수 토히르욘 샴시트디노프와 공을 다투던 도중 얼굴을 심하게 가격 당했다.
이는 축구 경기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봐서도 안 되는, 마치 복싱 경기를 연상케 한 장면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