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부상 중인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4경기 연속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메시는 지난달 25일 올랜도와의 정규리그 34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MLS 3경기와 US 오픈컵 결승전 1경기를 포함해 4경기 연속 결장했다.
메시가 나서지 않은 5경기에서 마이애미는 단 1승(2무 2패)을 거두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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