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페이퍼’는 이언주 작가, 유규선 디렉터, 유병재 작가가 공동 설립한 콘텐츠 IP 제작 집단이다.
유규선은 지난해 김태호 PD가 설립한 제작사 '테오(TEO)'로 이직했다.
이런 이야기들을 아름답게 의도한 대로 될 순 없지만 제가 봤던 것 기준으로 '스푸파', '유퀴즈' 등 아름다운 메시지가 있는 콘텐츠를 작업했던 한 사람들이랑 하면 어떨까라는 기대가 있었다"며 "설득을 했던 부분도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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