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①에 이어) '소년 소녀 연애하다' 제작진이 일반인 출연자 검증과 관련, 공식적인 절차와 함께 부모와 교사 면담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소연'은 출연진들의 세세한 감정을 담는 연애 프로그램인 것에 더해 10대들인 청소년들로 구성됐다.
출연진들의 섭외 과정에 대해서는 "모집을 하기 보다는 학교나 학원, 추천에 추천을 받았다.자체 검열도 필요했던 부분이고, 보호자 등 조심스럽게 접근했던 것 같다.너무 많은 친구들을 만났다.쉬운 섭외는 아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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