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황선홍호 일원이지만…아직 1분도 못 뛴 골키퍼 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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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황선홍호 일원이지만…아직 1분도 못 뛴 골키퍼 김정훈

황선홍호가 순탄하게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 무대를 밟았다.

지난 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2-1로 꺾으면서 황선홍호가 대회 3연패를 이루기까지 1승만 남았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골키퍼 김정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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