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로서 하지 말아야 할 경솔한 행동.." 결국 사과문 발표한 롤러스케이트 정철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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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로서 하지 말아야 할 경솔한 행동.." 결국 사과문 발표한 롤러스케이트 정철원 (+SNS)

결승선을 코 앞에 두고 세리머니를 먼저해 금메달을 놓친 롤러스케이트 국가대표 정철원이 사과문을 게재했다.

정철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죄송합니다" 정철원은 "아시안게임 3000m 단체전 결승 경기에서 결승 지점을 바로 앞에 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고 세레머니를 하여 선수로서 하지 말아야 할 경솔한 행동을 했습니다.같이를 경기를 했던 선수들과 국가대표 경기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정철원은 2009년에 주니어 국가 대표로 국제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적도 있으며, 2015년부터는 성인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지금까지 국가대표로 국제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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