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권순우 결별…"서로 응원하는 사이 남기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유빈·권순우 결별…"서로 응원하는 사이 남기로"

유빈의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둘의 결별 사실을 인정하며 "서로 응원하는 사이"라고 밝혔다.

앞서 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월 "유빈과 권순우가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달 20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출국할 때까지만 해도 권순우는 "여자친구(유빈)도 응원을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