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스펙트럼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박종찬(27)이 비연예인 20대 여성 A씨를 집으로 초대한 뒤 술에 취해 잠든 그녀의 나체 사진을 불법 촬영한 것도 모자라 스토커로 고소한 사실이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다.
그룹 스펙트럼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종찬(28)이 불법 촬영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그가 모델로 등장했던 한 광고 업체 측 또한 "자사 콘텐츠에 출연하는 모델은 섭외 에이전시를 통해 검증 절차를 거치고 있으나 공개하지 않은 사생활은 사전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 라며 관련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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