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는 "본업은 여행 크리에이터, 원래는 직장인이었다"고 답했다.
크리에이터 전향 이유로는 "아제르바이잔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근무하다가 거기서 유튜브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라고 밝혔다.
박명수가 아제르바이잔에서 근무했던 까닭을 묻자, 곽튜브는 "여기는 가는 한국인이 많지 않으니까 합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라며 자신의 전공인 러시아어가 장점이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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