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혈당으로 길가에 쓰러진 시민…경찰이 콜라 먹여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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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으로 길가에 쓰러진 시민…경찰이 콜라 먹여 살렸다

의식이 거의 없는 상태로 길가에 쓰러진 시민이 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위급 상황을 넘긴 사실이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태백경찰서 황지지구대 최하영 순경과 이두희 경위, 안치균 경사, 김남형 순경은 곧바로 현장에 출동해 A씨의 상태를 살폈다.

희미하게 의식이 남아 있던 A씨는 경찰에 본인이 저혈당이 있다는 사실을 알렸고, 이에 경찰들은 인근 마트로 달려가 콜라를 구매하고 근처 모텔에서 숟가락과 빨대를 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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