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5일 "축구 응원에도 여론조작이 있었다면 언제든지 선거에서도 여론조작이 있을 수 있다고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의 인터뷰에서 사회자의 '다음·카카오'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응원 페이지 여론조작 의혹에 '어떤 문제가 있다고 보느냐'는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전날(4일) 긴급 현안보고에서 지난 1일 다음·카카오 응원 서비스에 뜬 응원클릭 약 3130만건(확인 IP 2294만건)을 긴급 분석한 결과, 해외 세력이 가상망인 VPN을 악용해 국내 네티즌인 것처럼 우회접속하는 수법과 컴퓨터가 같은 작업을 자동 반복하게 하는 매크로 조작 수법을 활용해 중국을 응원하는 댓글을 대량 생성한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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