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W선플라워) 가수 김완선이 5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5일 소속사 KW선플라워에 따르면 김완선은 오는 11월1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12월16일 부산 남구 드림씨어터에서 단독 콘서트 ‘뮤직’(MUSIC)으로 관객들 앞에 선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완선 히트곡뿐만 아니라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스페셜 스테이지 무대도 준비하고 있다”며 “누구도 예상치 못할 특급 게스트가 자리를 빛내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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