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월드컵 100주년을 맞는 2030년 월드컵은 3대륙 6개국에서 개최된다.
이어 성명에는 "월드컵 100주년을 맞아 월드컵 첫 경기가 열렸던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100주년 기념 행사를 여는 등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에서도 월드컵 경기를 치를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FIFA는 우루과이에서 월드컵 첫 번째 경기가 개최됐던 것을 기념하기 위해 우루과이 등 남미 3개국에서 게임을 할 것"이라며 "단 남미 3개국은 각각 한 경기씩만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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