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높이뛰기 은메달 다크호스인 우상혁이니까 올림픽 금메달을 따기 위해 노력하겠다.지켜봐달라.”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높이뛰기에서 명승부를 펼친 끝에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상혁과 바르심은 2m33까지 1차 시기에 성공하며 불꽃 튀는 경쟁을 펼쳤다.
그러면서 “아시안게임 결과는 아쉽지만 내년에는 파리올림픽이 있다.파리올림픽에서는 탬베리, 바르심이 나를 무서워하게 만들겠다”며 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의욕을 드러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