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멤버, 20대女 나체 몰카 직찍…"스토커 신고" 협박 (정체 멤버 인스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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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멤버, 20대女 나체 몰카 직찍…"스토커 신고" 협박 (정체 멤버 인스타 프로필)

아이돌 그룹 스펙트럼의 멤버 화랑(본명 박종찬, 28)이 성폭력범죄처벌등에관한특례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위반 혐의로 피소됐다.

이후 A씨는 이미 촬영된 영상이 유포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고소를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A씨는 "영상이 정말 삭제된 것이 맞는지, 혹여 유포된 건 아닌지 두려운 마음에 박씨의 SNS 계정으로 메시지를 보냈더니 날 스토커로 신고한다고 하더라.더 불안해져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는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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