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50주년 대기획 ‘지구 위 블랙박스’ 세븐틴 호시가 암흑에 휩싸이는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서 강렬한 ‘호랑이’ 퍼포먼스를 펼치며 기후 위기를 알린다.
이 가운데 ‘지구 위 블랙박스’ 측은 4일(수) ‘세븐틴의 퍼포먼스 수장’ 호시의 역동적이고 강렬한 퍼포먼스가 담긴 영상으로 전 세계 탄소 배출량 5위를 차지하는 ‘서울’의 기후 위기를 전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댄서 30명과 함께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서 강렬한 안무를 선보이는 호시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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