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산 카모프(KA-32) 헬기가 산불진화를 위해 물을 담고 있다.
지난해 산림헬기 총 48대 중 3대(러시아산 KA-32 기종)는 10년 점검 기간으로 산불 진화에 투입될 수 없었고, 26대도 기체 결함으로 수시로 작전 수행이 불가능한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산불진화헬기의 노후화도 심각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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