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컴파운드 혼성전에서 이 종목 최강 인도와 접전 끝에 은메달을 따냈다.
인도 여자 선수 벤남은 이날 자신이 쏜 8발을 모두 10점 과녁에 명중시켰다.
한국은 비록 금메달은 아니지만 양궁 첫 종목인 컴파운드 혼성전에서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따내면서 남은 종목에서도 선전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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