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6일 광명시 새빛공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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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6일 광명시 새빛공원서 개막

작가정원, 시민이 만든 정원 등 29개 정원 8일까지 선보여.

광명시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6일 광명시 일직동 새빛공원 일대에서 막을 올린다.

‘탄소중립, 광명에서 꽃피우다’를 주제로 오는 8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탄소중립과 RE100을 표현한 작가정원 등 29개 정원을 비롯해 기후 위기 시대에 정원의 역할과 의미를 짚어보는 콘퍼런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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