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29년만에 2023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기념하고, 한국시리즈 통합우승까지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정규리그 우승 엠블럼과 제작하고 확정과 함께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엠블럼 하단은 LG트윈스 선수단 유니폼의 특징인 어깨선을 모티브로 잠실야구장을 감싼 모습을 표현했다.
팬과 선수단, 프런트가 하나가 돼 달성한 세 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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