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거리에서 만나는 근대…13∼14일 서울 중구 '정동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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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거리에서 만나는 근대…13∼14일 서울 중구 '정동야행'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13∼14일 덕수궁과 정동 일대에서 역사문화축제인 '정동야행'(貞洞夜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덕수궁, 서울시립미술관, 정동제일교회, 국립정동극장, 서울역사박물관,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배재학당 역사박물관, 이화박물관, 주한캐나다대사관, 주한영국대사관 등 33개 시설·기관이 참여했다.

정동 탐방 프로그램 '다같이 돌자 정동한바퀴'는 축제 기간 매시 정각과 30분에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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