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규현은 '학창 시절 인기 많았냐?'는 지룬에 "의심하실 수 있는데, 그때는 쌍꺼풀이 없었다.데뷔하면서 회사에서 시켜서 했다"라고 쌍커풀 수술을 고백했다.
이에 "성형미남인 거냐"라는 탁재훈 말에 규현은 "'성괴(성형괴물)'라고 하더라.
그러면서 규현은 "제가 밴드부 보컬을 했는데, 오해할 수 있지만, '4대 천왕'이라 불렸다"며 학창 시절 밴드부 멤버로서 인기가 많았다고 밝혔다.이에 탁재훈은 "성괴도 4대 천왕이 될 수 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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