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첫 파이널B?…전북, 서울과 33R 격돌 '비겨도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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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첫 파이널B?…전북, 서울과 33R 격돌 '비겨도 위험'

프로축구 K리그1 최초 5연패(2017, 2018, 2019, 2020, 2021년)와 최다인 9회 우승(2009, 2011, 2014, 2015, 2017, 2018, 2019, 2020, 2021년)에 빛나는 '전통의 강호' 전북 현대가 창단 이후 처음 파이널B(7∼12위 팀) 추락의 최종 갈림길에 섰다.

1∼4위 팀인 울산 현대(승점 66), 포항 스틸러스(승점 58), 광주FC(승점 51), 대구FC(승점 48)는 파이널A를 확정한 가운데 5위 서울, 6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47), 7위 전북까지 세 팀이 마지막 두 자리를 놓고 운명의 33라운드를 치른다.

전북이 서울과 비기더라도 인천이 울산을 상대로 승점을 확보하면 역시 파이널B에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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