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브라질의 축구 스타 네이마르가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 이적 후 5경기 만에 첫 골을 터뜨렸다.
네이마르는 3일(현지시각)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원정경기에서 나사지 마잔다란을 상대로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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