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은 4일 오후 9시(한국시간) 중국 항저우의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전을 치른다.
실제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선 한국이 가장 애먹은 상대이기도 했다.
한국은 후반 30분 상대 실수를 틈타 황의조가 균형을 맞췄고 연장 승부로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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