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오후 9시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황룽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을 대비한 마지막 훈련을 진행했다.
황선홍 감독은 "최고의 적은 우리 안에 있다.절대 방심하면 안 되고 자신감은 갖되 한 걸음 물러나서 바라봐야 한다.잘 준비해서 결승에 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선수들에게 절대 자만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황 감독은 "이제 두 걸음 남았다.선수들과 앞만 보고 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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