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회이룬은 맨유 입단 후 챔피언스리그 2경기 연속골에 성공했다.
후반 35분 돌파에 성공한 이카르디는 골키퍼가 앞에 나와 있는 것을 보고 툭 찍어 차는 슈팅으로 깔끔하게 득점에 성공하면서 역전골을 터트렸다.
홈에서 패배한 것은 물론이고 맨유는 이날 갈라타사라이한테 10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원정 승리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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